윈도우 디펜더 설정 최적화: 기본으로도 강력한 방패 🛡️
윈도우 11에는 별도의 백신이 없어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**Microsoft Defender(윈도우 디펜더)**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기본 상태로만 두면 일부 위협을 놓칠 수 있으므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디펜더 설정 경로:
[설정 > 개인정보 및 보안 > Windows 보안 >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]
다음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:
- 실시간 보호: 항상 켜두어야 하며, 바이러스 실시간 탐지
- 클라우드 제공 보호: 악성코드 샘플을 자동 분석
- 자동 샘플 제출: 수상한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전송하여 분석
- 위협 기록: 감지된 항목과 조치 기록 확인 가능
또한 ‘App & browser control(앱 및 브라우저 제어)’ 탭에서는
스마트스크린(SmartScreen) 기능을 통해
- 의심스러운 웹사이트 차단
- 다운로드 파일 검사
도 설정할 수 있어 웹 기반 위협도 차단이 가능합니다.
앱 권한 설정 조정으로 개인 정보 보호 강화 🔐
윈도우 11에서는 설치된 앱들이 기본적으로 위치, 마이크, 카메라,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에 접근 권한을 가집니다. 그러나 모든 앱이 이 권한이 필요하지는 않으며, 과도한 권한은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.
설정 방법:
[설정 > 개인정보 및 보안 > 앱 권한] 에서
- 위치, 마이크, 카메라, 메시지, 통화 기록, 파일 시스템 등
각 항목별로 앱의 접근 권한을 ON/OFF 설정
예를 들어,
- 메모 앱은 마이크 권한이 필요 없음
- 사진 앱은 카메라 접근만 허용하고, 위치는 제한
이렇게 앱별로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
특히 브라우저, 메신저, 게임 앱 등은 불필요한 권한이 기본으로 켜져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점검이 필요합니다.
사용자 계정 컨트롤(UAC) 레벨 조정으로 위협 차단 🧍♂️
**사용자 계정 컨트롤(UAC)**은 윈도우에서 시스템 변경이 필요한 작업을 시도할 때 사용자에게 권한 상승을 요청하는 기능입니다. 이를 통해 악성 앱이나 무단 실행 프로그램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.
설정 방법:
- 검색창에 ‘UAC’ 또는 ‘사용자 계정 컨트롤’ 입력
-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보안 수준 설정
보안 강화를 위해 **‘항상 알림’ 또는 ‘기본값 이상’**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이렇게 하면 앱이 레지스트리나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 할 때 사전 차단할 수 있어, 무심코 허용하는 보안 위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디스크 암호화(BitLocker)로 물리적 보안 강화 🔒
노트북 사용자라면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디바이스 분실 또는 도난 시 데이터 유출입니다. 이럴 때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디스크 암호화, 즉 BitLocker 기능입니다.
BitLocker 활성화 방법 (Pro 이상 버전)
- 제어판 >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
- 사용 가능한 드라이브 옆의 ‘BitLocker 켜기’ 클릭
- PIN 또는 USB 보안 키로 잠금 해제 방식 선택
BitLocker는 드라이브 전체를 암호화하기 때문에, 디바이스 분실 시 외부인이 드라이브를 해킹하거나 연결해도 내용 열람이 불가능합니다.
단, Home 버전 사용자는 BitLocker 전체 기능이 제공되지 않지만, 장치 암호화라는 기본 수준의 암호화 기능이 일부 제공됩니다.
[설정 > 개인정보 및 보안 > 장치 암호화] 항목을 확인해보세요.
스마트 앱 제어(Smart App Control)로 악성 프로그램 차단 ✋
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**Smart App Control(스마트 앱 제어)**는
미심쩍은 앱이나 서명이 없는 실행 파일의 실행 자체를 차단해주는 보안 도우미입니다.
특히 피싱, 가짜 백신 프로그램, 크랙툴 실행을 막는 데 탁월합니다.
설정 경로:
[설정 > 개인정보 및 보안 > 앱 및 브라우저 제어 > Smart App Control 설정]
단, 이 기능은 윈도우 11을 클린 설치한 경우에만 활성화 가능하며, 기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입니다.
활성화된 경우,
- **‘평가 모드’**로 먼저 작동하며
- 이후 사용자 행동을 분석해 자동으로 켜짐/꺼짐 결정
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면 정체불명의 설치 파일이나 악성코드 배포용 EXE 파일을 실행조차 막아줍니다.
브라우저 보안 강화: 엣지 및 크롬 설정 팁 🌐
웹 서핑 중 발생하는 보안 위협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. 기본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와 대표 브라우저인 Chrome의 보안 설정을 강화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.
엣지 보안 설정 팁
- 설정 > 개인정보, 검색 및 서비스 > 보안
- ‘향상된 보안 모드 사용’ 활성화
- HTTPS만 허용 설정
- 추적 방지 수준 ‘엄격’ 선택
크롬 보안 팁
- 설정 > 개인정보 및 보안
- ‘보안’ 메뉴에서 향상된 보호 사용
- **쿠키 설정을 ‘서드파티 차단’**으로 조정
- 확장 프로그램 중 의심스러운 앱 삭제
또한 두 브라우저 모두 비밀번호 자동 저장을 제한하고,
2단계 인증을 필수로 설정하면 피싱이나 세션 탈취에 더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공용 와이파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접속하는 법 📶
카페나 공항, 도서관 등 공용 네트워크 사용 시 해킹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. 윈도우 11에서는 다음과 같은 보안 조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:
- 네트워크 프로필을 ‘공용’으로 설정
[설정 > 네트워크 및 인터넷 > Wi-Fi > 연결된 네트워크 클릭 > 공용 네트워크] - 파일 및 프린터 공유 OFF
[제어판 >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> 고급 공유 설정]
또한 가능한 경우 VPN 사용을 권장합니다. VPN은 데이터를 암호화해
중간에 통신을 가로채려는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.
윈도우 11에는 기본적으로 VPN 설정 메뉴가 있으며,
[설정 > 네트워크 및 인터넷 > VPN]에서 외부 VPN 서비스 등록이 가능합니다.
요약 정리 📌
- 윈도우 디펜더 설정 강화로 기본 방어체계 최적화
- 앱 권한 제한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 접근 차단
- UAC 레벨 조정으로 시스템 변경 시 알림 필수화
- BitLocker로 디스크 암호화하여 물리적 보안 강화
- Smart App Control로 의심 앱 차단
- 브라우저 보안 강화 및 공용 와이파이 사용 시 VPN 권장
주요 단어 설명
- Windows Defender: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기본 백신 및 보안 도구
- UAC (사용자 계정 컨트롤): 시스템 변경 시 권한 상승을 요청하는 보안 기능
- BitLocker: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
- Smart App Control: 무서명/의심 앱 차단 기능
- VPN: 인터넷 접속을 암호화하는 가상 사설 네트워크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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